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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생활습관
작성자 (ip:)
  • 작성일 2012-09-07 1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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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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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생활습관
뜨거운 여름, 수분을 지키는 천연 스킨 & 수분크림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데일리코스메틱]

여름에는 우리의 몸과 피부도 뜨겁고 건조한 사막처럼 쉽게 지치고 건조해진다. 이는 바로 여름철 수분 부족이 가장 큰 이유이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수분을 지키는 것이 여름철 가장 중요한 수칙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촉촉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습관을 소개한다.
■ 여름엔 두 배로 늙는다! ‘여름노화’
여름철 피부는 수분 부족에 시달린다. 뜨겁고 강렬한 자외선에 수분을 잃고,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으로 인해 건조해진 실내 공기에 수분을 빼앗긴다. 태닝이나 잦은 샤워 등도 수분을 앗아가는 주요 원인이 된다. 사실 여름에는 땀과 피지로 인해 번들거리기 쉬워 피부의 수분 부족을 느끼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겉과 달리 피부 속은 건조해지기 쉽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피부가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면 주름을 유발하여 노화가 진행되는데, 여름에는 높은 기온과 뜨거운 자외선으로 인해 수분을 잃기 쉽다. 또한 휴가 등으로 인한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져,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빠르게 노화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흔히들 추운 겨울에 건조로 인한 피부 고민을 가장 많이 하지만 사실상 피부가 가장 급속히 늙는 계절은 바로 여름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피부 겉과 속을 모두 촉촉하게 가꾸려면 여름노화를 경계하고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 촉촉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려면?
여름철 지친 몸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거창한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일상 생활 속에서 작은 습관이라도 매일 지키고자 노력하면 촉촉한 피부와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다음의 팁들을 기억하고 활용해보자.
1) 아침 기상 후, 물 한 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시면 피부에 촉촉함을 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에 생기를 주고,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면은 필수!     © 데일리코스메틱


2) 충분한 수면이 중요!
피부의 보습과 신체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이다. 잠을 많이 자는 것보다는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세포 재생 시간인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꼭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잠을 충분히 자야 건강 및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메이저 피부과의 방숙현 원장은 “수면시간은 사람의 인체리듬에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한다. 수면시간 동안 인체는 생활하면서 지친 피로를 회복하고 몸 속 장기의 기능을 회복하기 때문에 하루 8시간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단, 잠이 안 온다고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피부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금물이다.”라고 말했다.
3) 물을 많이 섭취하고, 야채 위주의 식사를!

▲야채 위주의 식사를!     © 데일리코스메틱


평소에 카페인이 든 커피류나 탄산 음료는 자제하고, 물을 많이 그리고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 수분이 많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기 쉽고, 피로를 쉽게 느껴서 우리 몸의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밀가루 음식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소화가 쉬운 음식, 즉 야채를 곁들인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4) 지나친 냉방은 피하기!
냉방은 신체 기능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미용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영양이 골고루 미치지 못하고 피부의 수분을 과다하게 빼앗아 가므로 탄력이 저하된다. 또한 외부와의 큰 온도 차는 피부기능을 떨어뜨리고 신체의 피로감을 증가시켜 거친 피부의 원인이 된다.


5) 자극은 적고, 수분감은 풍부한 보습 제품 사용하기!
찬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수분감이 풍부한 보습 제품을 발라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데일리코스매틱

 

오드리언! 천연재료중에서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성분중에 알로에를 이용한 스킨과 크림을 이용해보자. 끈적임도 덜하고 지성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단, 알로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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